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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 에이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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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들은 모델을 매우 까다롭게 선별한다. 게다가 캐스팅 디렉터에게 가능성 있는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면 그 에이전시의 소속 모델들이 진출하는 데에 여파가 미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수밖에 없다. 물론 모델들이 더 이상 그 에이전시에게 일을 요청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따라서 광고 에이전트들은 필수 불가결하게 신인을 소개한느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며 그 레벨을 맞추기 위해서는 모델로서 높은 자직을 갖춰야한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 광고 에이전트의 주 임무는 광고 감독들에게 캐스팅 될 수 있도록 모델의 사진을 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국내 에이전시처럼 에이전트가 곧바로 광고 대행사 또는 광고주에게 모델을 직접 연결해주는 게 아니라 캐스팅 디렉터를 거쳐 광고주에게 모델을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외국에서 광고 캐스팅은 통상적으로 'Breakdown'이라 부르는 서비스를 통해 공고된다.
해외의 모든 합법적인 에이전트들은 이 서비스를 신청해 놓고 매일 아침 'Breakdown'을 위해 팩스기로 들어온 사진들을 정신 없이 뽑아댄다. 그 중에 대부분은 돌려보내고 기회가 되면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보여줄 만한 사진들을 남겨두는데 간혹 에이전트들이 컨셉에 어울리는 모델을 발견했을경우 직접 태스팅 디렉터를 부르는 일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특급레벨의 몇몇 기성 광고 배우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다.
50여 장의 사진돠 이력서를 에이전트에게 주었는데도 2,3개월이 지나도록 더 이상의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필경 그들이 자신을 적극 홍보해 주고 있는지 의심이 들 것이다. 따라서 사진이 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종종 에이전시를 방문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을 다 보내구,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오디션을 보고, 일년에 한두 번 정도 괜찮은 광고를 하게 된다면, 해외에서 광고모델로 꽤 성공한 인생이라고 단언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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