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힘든 경제상황과 남성복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젊음과 열정으로 "80억"의 매출을 이룬 소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스타일옴므(www.stylehomme.co.kr)를 운영하는 정인수(21.대덕대 모델과 04학번)대표다.
지난
2005년 8월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억대 연봉으로 "4억 소녀" 김예진(22)씨가 소개되어 이슈 되었던 가운데 80억 소년의 등장은 화제일
수밖에 없다.
올해 만21세인 정대표는 매일 상품 초이스 작업과 상품디자인 모델까지 직접하며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이 넘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은 남성 직장인들의 패션에도 변화가 왔다.
흔히 넥타이부대라고 일컫는 무리도
지난여름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양복을 벗어 던진 쿨비즈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처럼 격식 있고 무게 있는 옷보단 활동성과 실용적인 의상
추구하는 현대인에 맞춰 스타일옴므는 깔끔한 라인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있는데, 명품과 견주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상품이라는 것이
스타일옴므의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옴므의 정인수 대표는 "사회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기업이 사회에 직접 기부를 하는 것도 사회공헌이지만 활발한 기업 활동 자체도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하기에 좀 더 적극적인 기업 활동을 통한 세상을
바꿀 수 스타일옴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