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2018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양의식 회장), 한국모델컨텐츠학회(회장 김동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모델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아시아 25개국 70여명의 신인모델이 참가했다.

마이지놈박스 신상철 회장이 페이스오브아시아 마이지놈박스 상을 수상한 한국 신채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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